그곳 - 내마음이 기억하는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년화 입춘 추위가 기승이어도 계절의 섭리는 ...... 2018 이월 초하루 경남수목원 판교 부처곷 판교 낭아초 비오는날 새벽 붓꽃 붓꽃 씨방 비밀의 정원 긴린코 - 유후인 호수라기엔 작은 연못 그러나 가을이 내리는 긴린코는 금빛비늘이라는 이름처럼 아름답다. 이 호수는 바닥에서 차가운 지하수와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나와서 물안개가 자주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의 긴린코 호수는 유후인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힌다.. 무릉도원 저 구비를 돌아나가면 무릉도원 있으려나 록키, 이름없는 그곳 캐나디언 록키를 달리는 코치는 멈출 줄을 모른다. 창밖에 노란 단풍이 펼쳐지든 배고픈 곰이 차를 향해 포효하든 만년설 빙하가 차창을 스쳐지나가든 객은 죄없는 카메라 샷타만 연신 누를 뿐 ...... 머물고 싶은 그곳에 머물수 없었던 아픔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