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푸른오월, 하늘까지 날아라! 맑은 새미 2014. 5. 6. 18:06 어린이날, 손자들과 창원용지공원을 찾았다. 신록과 파아란 하늘이 멋지게 어울린 용지공원에는 어린이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일곱살, 다섯살이 되었지만 어린이날을 처음으로 같이 보냈다. 준서 준하의 신나는 어린이날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푸른하늘처럼, 오월의 신록처럼 밝고 맑게 자라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성이 (0) 2014.12.26 호기심 (0) 2014.05.21 소풍2 (0) 2014.04.28 소풍 (0) 2014.04.28 파란눈의 아기, 통도사에 가다. (0) 2014.03.04 '어린이' Related Articles 주성이 호기심 소풍2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