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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푸른오월, 하늘까지 날아라!

 

 

 

 

 

 

 

 

 

 

 

 

 

 

 

 

 

 

 

 

 

 

 

 

 

 

 

 

 

 

 

 

 

 

 

 

 

 

 

 

 

어린이날, 손자들과 창원용지공원을 찾았다.

신록과 파아란 하늘이 멋지게 어울린 용지공원에는 어린이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일곱살, 다섯살이 되었지만  어린이날을 처음으로 같이 보냈다.

준서 준하의 신나는 어린이날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푸른하늘처럼, 오월의 신록처럼 밝고 맑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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