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바껭 사원은 해질녘에 붐비는 곳이다.
톤레삽호수 너머로 지는 밀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밀몰명소이기 대문이다.
이곳의 일몰은 오히려 구름속의 일몰이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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