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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준서의 요즘 121225

 

 

 

 

 

 

  늘 멀리 외가에 있는 우리 큰 손자 준서가  미국에서 휴가 나온 아빠와 준하와 함께 할아버지댁을 찾아왔다.

  왔다 가면 늘 금새 보고싶은 우리 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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