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5일 미국에서 휴가 나온 아빠를 따라 우리왕자님들이 진해에 왔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재롱으로 집안에 웃음곷을 피웠다.
26일엔 해양공원을 찾아 군함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준하는 배안 여기저기를 다니며 신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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