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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L&C - B.W

 

 

 

 

어린시절, 소풍 때나 찍었던 사진이 있다.

흑백으로 찍었던 작고 낡은 사진을 대할 때 느끼는 감흥은 요즘의 화사한 사진보다도 크다.

단지 그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서일까?

 

울긋불긋 화려한 강천산 단풍사진을 흑백으로 변환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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