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첫추위가 찾아온 11월 18일, 곰뫼산우회 월요산행으로 장복산 덕주봉에 올랐다.
청명한 대기에 거가대교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온다.
멀리 보이는 거제도의 연봉들, 진해만의 크고작은 섬들,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반짝이는 해수면 .........
아름다운 진해만!
마침 역광이라 힘찬 진해만을 담을 수 있었다.
올가을 첫추위가 찾아온 11월 18일, 곰뫼산우회 월요산행으로 장복산 덕주봉에 올랐다.
청명한 대기에 거가대교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온다.
멀리 보이는 거제도의 연봉들, 진해만의 크고작은 섬들,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반짝이는 해수면 .........
아름다운 진해만!
마침 역광이라 힘찬 진해만을 담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