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으로 열린 시원한 해안
해안 바위섬위에는 물개와 새들이 와글와글
세븐틴마일즈의 상징이 된 소나무
해안에 선 집사람
페블비치골프리조트에서
페블비치골프리조트의 정원
페블비치골프코스 18번코스
세븐틴마일즈의 주택-이런집 한채가 강남 고급아파트보다 비싸단다.
초갑부, 유명인(연예인, 운동선수 등)들의 저택 또는 별장이 대부분
자전거타는 부촌 주민
세븐틴마일즈를 벗어난 초원 - 갈수기라 풀이 누렇게 말랐단다.
골프는 못해도 집사람과 한컷
코발트빛 하늘과 비취색 바다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해안이라는데 우리가 찾은 날은 하늘이 회색빛 따라서 바닷색도 희뿌연 회색이다.
세븐틴마일즈는 LA에서 샌프란시스코 사이의 해변으로 17마일의 해안길을 말한다.
세계 초거부들의 저택과 별장들이 몰려있고, US Open 등 세계적인 골프대회가 열리는 페블비치골프코스가 있어 골프매니아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리조트숙박비 550$, 그린피 300$ 이쯤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