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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깜봉블럭의 아이들 - 2

 

 

 

 

 

 

 

 

 

 

 

깜봉블럭은 옵션으로 여행했다.

출발전부터 꼭 가봐야겠다고 벼르던 일이다.

톤레삽호수에 있는 깜봉블럭을 가기위해서 배를 타는 곳에서 만난 아이들이다.

이곳 아이들은 다른 곳과 달리 물건을 팔거나 돈을 구걸하는 아이가 없었다.

아이들의 표정이 맑았다.

가난하지만 행복지수는 우리보다 훨씬 높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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