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지않은 강, 쏭강에는 천진난만하게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도 순수 그 자체였다.
발가벗고 멱감고, 멱감다 지치면 강둑에서 모래장난하고, 그것도 시들하면 고기잡이 하고, ......
쏭강 아이들의 하루는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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