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국가 라오스에 염전이 있다.
지하에서 끌어올린 바닷물(?)을 염전에서 증발시켜 소금을 만들고 있었다.
통나무 장작불로 물을 끓여서도 소금을 만들고 있었다.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융기)에 의해 육지로 변한 지역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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