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강이 방비엥 지역을 감싸며 흐르는 곳을 소계림이라 불른다.
풍광이 중국의 절경 계림을 닮아서 붙인 이름이란다.
건기이고, 쏭강에서 카약킹을 하다 담은 사진이라 색감이 좋은 순간을 표착하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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