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진해 (3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톤 팰리스 : 진해 진해 보타닉뮤지엄에 새로 문을 연 스톤 팰리스 거대한 바위와 수목들로 조성된 사립수목원이다. 지금은 보탁닉 입장권으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이후엔 별도 입장권을 판매를 계획이란다. 갖가지 야생화와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주말엔 붐빈다. 평일에은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객에는 달콘한 커피도 서비한다. 입장료는 어른 6천이다. 봄날 광석골쉼터 생태공원의 봄 진해환경생태공원 벚꽃, 경화역 그리고 밤비 3월 마지막날 종일 흐렸다. 벚꽃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오후엔 방콕했다. 저녁 산책을 위해 현관문을 열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예보에 없었던 비다. 한손에 우산을 들고 한손엔 RX100을 들고 경화역으로 향했다. 엊저녁엔 많은 사람으러 붐볐었는데 오늘은 한산하다. 밤비내리는 날의 낭만을 즐기는 이들이 좋은 모델이 돼 주었다. 가로등, 조명빛으로 블레어가 심하다. 뚝딱이의 한계일게다. 그래도 대단한 RX100이다. 경화역의 아침풍경 2022. 3. 29 아침 해뜰무렵 여좌천 지긋지긋한 코로나로 축제는 열리지않아도 꽃은 피어나고, 관광객은 찾아온다. 경화역의 밤 2022. 3. 29 밤 8시경 휴대폰샷 이전 1 ··· 5 6 7 8 9 10 1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