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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아씨 진해벚꽃촬영대회에서 풋풋한 학생모델 아가씨의 매력이 봄을 홀린다.
용추계곡 작은 음악회 아름다운 계곡에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흐르고 있었다. 철죽제가 열리고 있는 비음산으로 가는 길목 용추계곡에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다. 잘 어울리는 젊은 듀엣이 연주하는 선율에 등산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선율에 젖어들고 있었다.
어화둥둥 매화가 화사한 매화마을 매화보다 더 아리따운 아가씨의 날렵한 춤사위가 펼쳐졌다. 2013 3월 광양매화마을 촬영대회에서
나무위의 미녀 진해벚꽃 촬영대회에서 담은 사진이다. 귀여운 여고생으로 화장을 하지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이 빛났다. 추운 날씨에도 귀여운 포즈를 취해준 아가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매화아가씨 광양매화축제 사진촬영대회에서 담은 사진이다. 화사한 매화와 어여쁜 아가씨들로 인해 즐거운 하루였다. 많은 차량으로 매화마을 가는 길이 어려웠지만 때맞춰 만개한 매화가 심신을 가뿐하게 해주었다.
모델 J 처음으로 모델촬영을 해본 사진이다. 지난해 봄의 진해벚꽃촬영대회 - 벚꽃이 개화하지않아 벚꽃없는 촬영대회가 되고 말았지만 모델아가씨들은 꽃보다 더 아름다웠다.
매화아가씨 광양매화축제! 곷보다 더 화사한 아가씨들! 촬영대회 모델아가씨들의 망중한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