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진해

진해설경

 

 

 

 

좀처럼 눈을 볼 수 없는 진해다.

간혹 눈이 내려도 이내 녹아버린다.

지난 1월초 첫눈이 내렸었다.

아친나절에 내렸는데 오후에 올랐더니 이미 시내에는 눈이 녹은 다음이었다.

장복산에서 본 진해 설경이다

'아름다운 진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무속의 진해 2  (0) 2014.07.10
운무 속의 진해  (0) 2014.07.08
생태공원 신록  (0) 2014.05.01
안개속의 드림로드  (0) 2014.04.30
여좌천 유채  (0)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