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라스베가스의 밤을 만끽하고, 새벽4시 다음 여정지로 향하는 차안에서 다음 네바다의 일출경이다.
차에서 내려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 담고 싶었지만 패키지여행자는 그런 호사를 누릴 수 없었다.
다행이 앞자리에 앉는 행운이 있었기에 그나마 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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