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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진해

고양이 그리고 나비 - 경화동 3

 

 

구식인 우리집 골목에 이태전인가?

아리따운 아가씨가 대문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땐 그러나보다 생각했었다.

 

그 그림을 오늘 앵글에 담았다.

담고보니 가슴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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