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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진해

경화동 2 - 담쟁이

 

 

연두빛이었어야 하는데 ......

시기를 놓쳤다.

빨갛게 물든 가을에는 잊지않고 포스팅 할 수 있을런지?

 

그래도 그 싱그러움이 얼씨연스런 골목에 정감을 더해주는 신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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