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진해 고양이 그리고 나비 - 경화동 3 맑은 새미 2013. 5. 9. 19:33 구식인 우리집 골목에 이태전인가? 아리따운 아가씨가 대문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땐 그러나보다 생각했었다. 그 그림을 오늘 앵글에 담았다. 담고보니 가슴으로 들어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 Saim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름다운 진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단장하는 경화역 (0) 2014.03.01 가을날의 진해만 (0) 2014.02.28 장미가 핀 길 (0) 2013.05.28 경화동 2 - 담쟁이 (0) 2013.05.09 경화동 1 (0) 2013.05.09 '아름다운 진해' Related Articles 가을날의 진해만 장미가 핀 길 경화동 2 - 담쟁이 경화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