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떠나 항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로 가는 길!
차창을 스쳐지나가는 풍경들에 마음을 빼앗겼다.
당장 차에서 내려 앵글에 담고 싶었지만 관광버스는 ㅟㅁ없이 달려간다.
사진들은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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