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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테마

부산탑찬가

 

 

 

 

 

 

 

부산을 처음 찾는 사람은 용두산공원을 찾았다.

공원에 오르면 수천마리의 비둘기가 반겼었다.

부산항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

부산의 랜드마크다. 

 

신혼여행을 부산으로 왔었다.

그 때 둘이 올랐던 삼백육십오계단은 지금은 에스컬레이트가 편히 올려다 준다.

 

그 중앙에 부산탑이 우뚝 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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