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케이지여행을 하다가 제일 아쉬운점이 차창밖으로 만나는 절경들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사진도 그런 풍경 중의 하나다.
차에서 내려 그속에 뛰어들고 싶은데 관광버스는 야멸차게 달리기만 한다.
동유럽 여행 중 부다페스트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담은 항거리의 전원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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