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질 때가 아름답다.
살랑이는 소슬바람에도 우수수 이쁜 꽃잎을 한꺼번에 떨구어 아름다움을 선문한다.
벚꽃이 질 때면 또한번 많은 사람들이 벚꽃명소로 모여든다.
벚꽃잎 날리는 경화역, 드림로드, 여좌천에는 사진애호가들이 운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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