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83)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스베가스 가는길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선정된 그랜드캐년을 관광하고 다음 여행지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차안에서 찍은 그림들이다. 승용차라면 곳곳에 차를 세우고 샤타를 눌렀을 것이다. 다행이 광광버스의 앞좌석을 차지하고 연방 샷타를 눌렀다. 아리조나와 네바다에 걸친 황.. 에메랄드호-캐나다 2011.09.30 물빛이 햇빛의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호수이다. 밴프국립공원을 여행하며 들리는 아름다운 호수이다. 실제 알버타 주의 밴프 국립 공원에 속해 있지는 않으나, 그 경계에서 무척이나 가깝기 때문에 레이크 호수 등을 도는 광광에서 꼭 들리게 되는 곳. 대륙 횡당 .. 센터럴파크. in Newyork 센터럴팤-in Newyork 센트럴 파크는 뉴요커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더없이 좋은 휴식 공간이 되어주는 곳이다. 센트럴 파크 안에 들어서면 바쁘고 소란스러운 맨해튼 거리와 다른 공간에 있는 것처럼 여유 있고 조용하다. 뉴요커들이 센트럴 파크를 두고 ‘도심 속 오아시스’라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 루스벨트호텔 -맨허탄, 뉴욕 호텔 루스벨트, 뉴욕맨허탄의 중심가인 5번가에 있는 유서깊은 호텔이다. 1924년 9월 22일 개관했다니 아주 오래된 호텔이다. 미동부.캐나다를 돌아보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후 2박 3일간 머물렀다. 오래된 호텔이라 낡기는 했지만 맨허탄을 도보 관광하기에는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었다. .. 부챠드가든-빅토리아섬, 뱅쿠버, 캐나다 Lake Louise- 밴프국립공원, 캐나다 록키를 돌아보고 오는 길에 꿈에 그리던 루이스호에 들렀다. 물빛이 환상적이라 알려진 것과는 달리 평범한 물빛이다. 해발고도 1,732m, 최대수심 70m, 길이 2.4km, 폭 1.2km이다. 캐나다 앨버타주밴프국립공원 안에 있다. 1884년 캐나다퍼시픽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캠프를 설치하면서 마을이 들.. Lake 페이토 -캐나다 록키 ´페이토 호수(Lake Peyto)’란 1900년 초에 로키 지역 가이드로 활동했던 페이토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데서 유래했으며, 칼든 산(Mt. Carldon)과 패터슨 산(Mt. Patterson) 사이에 길쭉한 모양으로 자리하고 있다. 주변의 산에서 흘러내린 빙하의 양이 계절마다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다른 빛깔의 ..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