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채 귀여운 은채 귀여운 주혜 귀여운 주혜와 엄마 즐거운 점심시간 태종대 현장학습에 나선 꼬마친구들 점심시간은 가장 즐거운 시간 동심 드넓은 다대포갯벌은 아가의 놀이터가 되었다. 손바닥에 와닿는 보드라운 감촉은 엄마의 가슴같다. 조용조용 찰싹이며 살금살금 다가오는 바닷물도 친구되는 아가의 순수다. 귀여운 꼬마아가씨 남지 유채밭에서 주성이 너무 귀여운 주성이 증조할머님의 생신잔치에서 마냥 즐겁다. 호기심 아이들은 개미 한마리도 신기하다. 그래서 몰두한다. 어린이집 선생님을 따라 장미공원 나들이에 나선 꼬마 둘이 길섶의 개미에 빠져 선생님과 친구들도 잊은 모습이다. 푸른오월, 하늘까지 날아라! 어린이날, 손자들과 창원용지공원을 찾았다. 신록과 파아란 하늘이 멋지게 어울린 용지공원에는 어린이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일곱살, 다섯살이 되었지만 어린이날을 처음으로 같이 보냈다. 준서 준하의 신나는 어린이날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푸른하늘처럼, 오월의..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