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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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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2 요즘은 소풍의 풍속도가 많이 달라졌다. 10-20리길을 걸어서 갔던 우리 어린 시절과는 달리 요즘은 관광버스를 타고 간다. 명칭도 소풍이 아닌 현장학습이다. 나 어린시절 소풍 전날밤은 설램으로 잠을 설쳤었다. 날씨라도 흐릴라치면 초저녁부터 밤늦게까지 마당과 방을 들락거리느라 잠..
소풍 봄햇살이 화사한 날 봄꽃 만발한 대아수목원 봄꽃보다 더 이쁜 꼬마천사들이 봄소풍을 왔다. 아이들의 소풍은 언제나 즐겁다.
파란눈의 아기, 통도사에 가다. 따듯한 봄날 벽안의 귀여운 아기가 통도사를 찾아왔다. 엄마와 함께 사찰에 온 아기에게는 신기한 것 많다. 오색의 연등은 아기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까?
비행선과 아이 어린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꿈 중의 하나가 하늘을 나는 것일게다. 자신이 날 수 없기에 날아다니는 것은 선망의 대상이다. 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해수욕장 상공을 비행하는 비행선은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미보다 이쁜 장미보다 더 이쁜 오누이를 드림파크 장미원에서 만났다. 엄마의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는 오누이의 모습을 담았다.
꼬마의 기도 부처님 오신날, 통도사에 엄마따라 온 꼬마가 깜찍한 합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마의 기도 모습을 따라하는 귀여운 꼬마의 표정도 진지하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 꼬마의 모습이 참 귀엽다.
연못 관찰하기 유치원 원아들의 우포 생태학습원 현장학습 모습이다. 연못은 꼬마들의 좋은 체험학습의 장이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자연탐구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소녀 2013 진해벚꽃촬영대회 꼬마모델로 참가한 눈이 이쁜 소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