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ple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에 야시장 후에 야시장 풍경 외국여행 때면 언제나 들리는 야시장이다. 후에의 야시장엔 소원등이 이색적이다. 베트남, 후에 야시장 온실의 여인 삼복더위에도 수목원에 갈때면 빼놓지않고 들리는 온실안은 후덥지근하다.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여인이 온실에 들어왔다. 수수하한 차림이 앵글을 잠아끈다. 2017. 7. 18 경남수목원 도예장인 : 베트남, 호이안 도예마을 호이안으로 가는 길목에는 도예마을과 목공마을이 있다. 500년 이상 된 오랜 전통을 가진 마을로 예전에는 도자기를 많이쓰니 상당히 번창하여 호황을 누렸으나 지금은 플라스틱이나 다른 생활용품이 많이 나와 점점 쇠퇴해가는 마을 중 하나라고 한다. 꽝남성 에서는 도자기 마을을 좀.. 황궁 가이더 "아까맨치로 ...."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공하고 한국에서 4개월간의 연수를 거친 당찬 다낭아가씨다. 똑뿌러지는 어투와 위트넘치는 멘트로 눈과 귀를 모은 황궁가이드 소원을 파는 할머니 소원등 야시장, 후에, 베트남 갯벌풍경 귀가 가을 아침 불국사 파키스탄 미녀 맘프 2017, 창원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