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독일 뭔헨에 도착하여 버스를 옮겨타고 아우토반을 2시간 달려 뉘른베르그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다.
낡고 좁은 호텔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아침일찍 일어나 호텔를 둘러보고야 이 호텔이 유서깊은 호텔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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