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씨엠립의 여인들이다.
캄보디아의 여인들은 카메라 앞에서 의연했다.
앵글을 향해 맑고 밝은 미소를 보내준다.
캄보디아는 모계사회라는 느낌을 받는다.
킬링필드의 악몽, 크메르 루지의 대학살의 그림자를 지우는 희망의 메시지를 여인들의 모습에서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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