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재래시장은 규모가 상당히 크다.
시장 입구에 있는 커다란 오트바이 주차장이 인상적이었다.
시장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재래시장이라지만 생선에서 부터 보석상까지 없는 상품이 없을 만큼 상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시장사람들은 활기가 넘치고 밝은 얼굴들이었다.
시장은 역시 삶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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