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년 전 크메르왕국의 중심 황금사원 바폰은 세월의 풍상에 훼손되고 허물어져가고 있었다.
이를 복원하는 공사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캄보디아의 궁핍한 재정사정으로 외국의 힘을 빌어 복원되고 있다니 씁쓸함을 떨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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