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공적인 조형물에 알르지 같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앙코르톰과 타프롬을 동경해 온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래 앙코르톰 특히, 바쿰사원을 내 앙코르여정의 말미로 미뤄 아껴왔는지도 모르겠다.
자연과의 최선의 조화가 앙코르톰 특히 그속의 바쿰이다,
이건 어디가지나 나의 주관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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