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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밴프

 

 

 

 

 

 

 

 

 

 

 

 

 

 

 

 

 

 

 

 

 

 

 

 

 

 

 

 

 

 

 

 

 

 

 

 

 

 

 

 

 

 

 

 

 

 

 

 

 

 

 

 

 

 

 

 

 

 

 

 

 

 

 

 

 

 

 록키의 장대홤 아름다움에 질려갈 무렵 우리는 밴프에 하룻밤을 묵었다.

오랜만에 맥주로 여독도 풀고 ...........

마르린먼로의 영화로 알려진 보강이 인상적이었다.

도심까지 순록이 내려와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평화로움이 부럽다.

 

보 강가에 있으며 경관이 아름다운 루이스 호와 브리티시컬럼비아 경계지대 근처에 있다. 밴프 국립공원 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스트래스코나 경이 스코틀랜드의 특허칙권도시인 밴프에서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1883년 캐나다퍼시픽 철도가 들어오고 1885년 밴프 국립공원이 설립되면서 휴양지로 발전했다. 캐나다 횡단고속도로를 따라 자리잡고 있어서 1년 내내 관광객들과 회의 참석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유황온천·예술학교·박물관·요양소 및 스키 시설 등이 있다. 인디언시대 축하행사(8월)와 겨울 스포츠 카니발은 연례행사이다. 경공업으로는 제약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석탄이 인근에서 채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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