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와 준하 (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준서의 조약돌 줍기 지난해 여름 제주도 휴가때 받닷가에서 조약돌을 줍는 우리준서! 말아! 나를 좀 봐! 말아, 이리와봐! 준하가 말을 애타게 불러보지만 말은 준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나봐요. 말아! 먹어봐. 작년 7월, 제주 도 여행 중에 말목장에 들린 준서가 말에게 풍을 주고 있다. 마음씨가 이쁜 우리 준서다. 우도에서 바닷가에서 준하는 신기한 것도 많다. 그래서 즐거운 준하다. 제주 우도에서 2012냔 7월 미국에 근무하는 준서아빠의 휴가에 맞춘 제주여행 중에 우리준하 지난 2월말 어린이집 봄방학을 맞아 진해 할아버지댁을 찾아온 우리 둘째왕자님의 이쁜 모습이다. 과자를 먹으며 Tv 를 보는가 보다. 참 이쁜 우리왕자님이다. 사탕 먹고 싶은 준하 우리준하왕자님은 사탕을 좋아한다. 사탕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사탕이 든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뽑아 먹기를 좋아한다. 진해 홈플러스 놀이방 앞에 설치된 사탕 자판기 앞에서 사탕 뽑기하겠다고 떼쓰는 준하. 어렸을 때의 사진봐요. 우리준서! 아가였을 때는 사진 찍는 걸 참 좋아했다. 어린이집 봄방학을 맞아 할아버지댁에 온 준서가 어릴 때 앨범을 보며 포즈를 취해준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