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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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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준하 우리준하가 과천 외가로 돌아갔다. 2주간 할머니댁에 머물면서 이쁜 재롱 보여주고 엄마와 함께 어제 과천으로 돌아갔다. 우리준하는 과학관에 가는 걸 좋아한다. 할머니댁에 오면 과학관을 2-3차례 간다. 우주인복장 사진을 찍는 걸 피하더니 이번에는 자청하여 찍었다. 깜찍한 포즈도 ..
진주성에서 진주성을 지키는 수문장아저씨가 우리준서준하의 흥미를 끌었다.
수영장에서 만난 여자친구 지난 7월 창원쎄코 수영장에서 처음만난 여자 친구와 정답게 물놀이하는 준하왕자님! 우리준하는 붙임성이 좋아 처음 만난 친구와도 잘 어울려 논다. 음식도 곧잘 나누어 먹는다.
교감 준서는 동물을 참 좋아한다. 준서가 네살 때인 2011년, 미국미시간주의 노바이근교에 있는 농장에서 염소에게 먹이는 주고 있다. 준서의 마음이 연소에게 전해졌을까? 준서가 주는 먹이를 맛있게 받아먹고 또 달라는듯 준서와 눈맞추기도 한다.
준서는 이런 책도 읽어요. 준서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리조트 팜프렛도 흥미를 갖고 읽는다. 2013. 7월 제주도 금호리조트에서
수영장 갈 거예요. 준하는 빨리 수영하러 가고 싶다. 아빠가 튜브에 공기를 넣는 중에도 마음은 수영장에 가 있다. 2013. 7월 . 제주 금호리조트에서
염소야, 먹이먹어. 2년전 우리준서 준하가 미국 미시간에 살적의 사진이다. 둘째 손자 준하의 첫돌을 얼마 남기지않은 어느 휴일, 농장에 가서 사과도 따고 동물들도 만나는 등 농장체험을 했다. 준서와 준하는 동물을 매우 사랑한다.
우리 친구할래? 우리 왕자님들이 진해장난감도서관에 갔을 때의 모습이다. 처음 만난 여자친구와 정답게 소꿉놀이하는 준서왕자님! 현관에 설치된 인형아씨에게 관심을 보이는 준하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