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와 준하 (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곡하와이 식물원 구경 식물원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기한 식물들이 많다. 기니피그와 함께 : 부곡하와이 토끼처럼 생긴 기니피그 우리앞에서 준서와 준하는 떠날 줄을 모른다. 화단의 풀을 뜯어서 기니피그에게 먹이는 일이 참 재미있단다. 부곡하와이 : 얼음조각공원 어린이집 방학을 맞아 할아버니댁에 온 우리 귀여운 준서 준하왕자님이 얼음조각공원에서 신이 났다. 우리준하 준하의 레고만들기 준하와 스마트폰 우리준하가 스마트폰을 갖고 놀기 시작했다. 사진찍기, 만화보기, 통화하기 등 .... 너무 빠지지않았으면 좋겠다. 스마트폰은 내친구 불과 한달만에 우리 준서의 놀이가 바뀌었다. 지난 8월초에 왔을 때만해도 동생과 장난감놀이에 푹 빠졌었는데 이번 추석에는 아빠엄마의 휴대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게임에 몰두할 때면 밥먹는 일도 잊는다. 꽃밭에서 귀염둥이 우리준하가 꽃밭에 물주기를 좋아한다. 아침마다 물을 준다. 우리 준하 상주 은모래해수욕장에선 바다가 무섭다고 한사코 물에 들어가려하지않더니 실안해변에서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이 났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