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Content : 꽃이야기 (23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유화-조팝나무 명자나무꽃 경화동 골목길을 걷다 조금만 텃밭에 이쁘게 핀 명자나무를 담아왔다.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아네모네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얼레지 3월들어 세번째 용추계곡을 찾았다. 바람난 여인 얼레지를 만나기 위해서다. 오늘도 화려하게 성장하고 활짝 웃는 얼레지는 만나지 못했다. 바람 꿈만 꾸는 여인이 많았다. 아침저녁 찬바람 때문인지 아직 꽃대조차 올리지 못하고...... 배시시 꽃잎을 연 얼레지도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못.. 현호색 용추계곡을 다시 찾았다. 분혼현호색을 찾았다. 용추는 현호색의 천국이다. 개별꽃-2 3월 25일, 삼락산악회 499차 월요산행(시루봉 등정) 중 촬영한 개별꽃이다. 산행중에 꽃을 찾고 촬영하는 일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양귀비-함양 4년전 함양 양쉬비축제에 다녀왔다. 함양 들머리 들판이 온통 양귀비로 가득했다. 뚝딱이로 담은 사진들이다. 개나리 봄의 전령 개나리! 흔하고 생활력이 강한 봄꽃이다. 연교라고도 불리는데 씨가 연의 씨와 닮아 뿥인 이름이란다.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292 다음 목록 더보기